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
 

2023년 5월 28일 일요일

성령께서 그분의 거룩한 선물과 함께 세상에 강림하시기를 바랍니다.

이탈리아 브레시아 파라티코에서 마르코 페라리와의 성모 메시지, 한 달 네 번째 주일 기도 중 오순절 축제 동안.

 

내 사랑하는 아이들아, 너희가 여기서 기도를 드리는 것을 보니 마음이 기쁘다.

사랑하는 아이들아, 성령께서 너희에게 강림하시고, 너희 마음에 강림하고, 이 곳에 강림하고, 이 공동체에 강림하고, 교회의 목자들에게, 사제들과 봉헌된 영혼들에게, 병든 자들, 가난한 자들, "버려진" 자들에게 강림하기를 바랍니다. 성령께서 그분의 거룩한 선물과 함께 세상에 강림하시기를 바랍니다.

내 아이들아, 악마는 점점 더 많은 영혼을 상대로 날뛰고 있다. 너희는 기도해야 한다! 어둠을 가져오는 검은 구름이 세상 곳곳과 사람들에게 퍼져 있고, 그들이 모든 발전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속아 넘어가면서 항상 어둠 속에 걷는다. 내 아이들 중 너무 많이가 창조주이자 모든 선물의 주인이신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지 않고 오히려 가장 깊은 어둠과 죄 속에서 계속 걸으며 살아간다. 모든 것이 죽이는 죽음의 그림자, 영혼을 가두는 죄, 마음과 관계를 파괴하는 증오에 의해 어둡게 되었다. 어둠이 심지어 거룩한 교회까지도 어둡게 했다. 너희는 기도해야 한다! 내 아이들아, 혼란과 어둠이 점점 더 퍼지고 악마가 매일 내 아이들 사이에서 희생자를 수확하고 있으며, 심지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들들 사이에서도 그러하다. 기도해라, 기도해라, 기도해라!

성령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바랍니다. 그 평화는 내가 너희가 세상에 가져오라고 초대하는 평화이다.

나는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,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, 아들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, 사랑의 성령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. 아멘.

내 아이들아, 계속 기도해라, 아무것도 흩어지지 말고 기도하고, 기도하라,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, 내가 너희를 어루만지고 나에게 가까이 안는다. 잘 가, 내 아이들아.

출처: ➥ mammadellamore.i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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